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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다우앤트래블, 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과 맞춤형 여행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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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클럽다우앤트래블(이하 클럽다우)은 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무장애 관광)과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이 경복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이 경복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광 약자(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들도 접근할 수 있는 여행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자연 탐방을 포함한 맞춤형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클럽다우 김신영 대표는 “여행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많이 생각하는 관광 약자의 기준은 다양한 요인과 상황에 따라 정의될 수가 있다. 국내 문화 관광지에서 한국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상황에서는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이 관광 약자의 상황에 놓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동 교통수단, 관광지, 식당, 화장실에서 계단을 올라야 하는 상황이라면 유모차 이용 영유아 동반가족이나 휠체어, 목발을 이용하는 관광객도 관광 약자가 될 수 있다. 앞으로는 ESG 관광, 공정관광, 열린 관광이 관광의 기본 지표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클럽다우는 열린 관광 시장 조성 지원을 위한 전문성도 기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열린(무장애) 관광 투어케어 인력 양성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여행 기획자) 과정을 수료해 전문성을 높인 국내 열린 관광을 대표하는 여행사이기도 하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10년 이상의 전문 관광 통역안내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요즘 세계적 인기 열풍인 K-WELLNESS, K-POP, K-FOOD, K-BEAUTY, K-CULTURE 등의 다양한 테마상품을 위한 미주, 유럽, 동남아 국가(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언어권별 전문 관광통역안내사 및 통역사 350여 명도 보유, 파견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 단체 행사와 국내 방문 외국인 바이어들을 위한 MICE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패키지 기획 및 서비스를 제공해 팀 빌딩 활동, 워크숍, 세미나, 트레킹, 스포츠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효과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클럽다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업 단체 행사 지원을 통해 한국의 관광 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클럽다우앤트래블 소개

클럽다우앤트래블은 관공서, 기업,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여행과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여행객을 위한 무장애 관광을 진행하고 있다. 클럽다우앤트래블은 접근성이 뛰어난 숙소, 교통수단, 관광지를 엄선해 고객님께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d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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