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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국방부 조사본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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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와이어)--강릉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은 국방부 조사본부와 지난 5월 2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국방부 조사본부 김학균 주임원사,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 김성환 총지배인·정기목 사장·선재호 대표이사, 국방부 조사본부 박헌수 본부장·김상용 차장,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 김안기 상임고문, 국방부 조사본부 박재욱 안전정보처장·김성곤 기획처장
왼쪽부터 국방부 조사본부 김학균 주임원사,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 김성환 총지배인·정기목 사장·선재호 대표이사, 국방부 조사본부 박헌수 본부장·김상용 차장,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 김안기 상임고문, 국방부 조사본부 박재욱 안전정보처장·김성곤 기획처장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조사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육군소장), 선재호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 대표 및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텔과 조사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군인 및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은 5월 중순부터 조사 본부 군 장병, 소속 직원 및 그 가족들에게 특별 할인 및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사본부 박헌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사본부 직원들과 군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휴식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재호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 대표 역시 “국방부 조사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군인 가족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방부 조사본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군무원들이 속한 여러 기관들과도 업무협약 체결 추진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은 2024년 4월 대한민국 정보전우회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호텔의 우수한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소개

강릉 사천 해변에 위치한 컨피네스 오션스위트 호텔은 수영장 수면이 바다와 하늘과 이어지는 인피니티풀(옥상 야외 수영장)과 함께 지하 1층부터 지상 27층까지 넓고 편안한 객실(투룸, 쓰리룸 총 296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동해 바다의 일출과 대관령의 낙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4성급 숙박 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s://chonpinesoceansui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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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presentation ceremony held at the Grand Hyatt Seoul, Jennifer Scanlon, president and CEO of UL Solutions, presents Peter Hildebrand, general manager of the Grand Hyatt Seoul, with a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Mark for Indoor Environment plaque to commemorate the hotel’s achievement. Pictured left to right: Alex Park, president, Seoul Miramar Corporation, Chloe Hong, director of strategic planning, Seoul Miramar Corporation, Peter Hildebrand, general manager, Grand Hyatt Seoul, Jennifer Scanlon, president and CEO, UL Solutions, Weifang Zhou,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esident of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UL Solutions and Yun Chung, regional senior director, Korea, UL Solutions. (Photo: Business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