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른, 건강과 영양 담은 ‘오분도미 PB’ 론칭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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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이푸른이 건강과 영양을 한 번에 담은 네 번째 PB상품인 ‘오분도미 PB’를 론칭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백미는 쌀눈의 영양소가 95% 이상 제거돼 있다. 쌀눈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감마아미노낙산, 감마오리지널, 옥타코사놀, 리놀레산, 미네랄 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쌀 전체 영양의 66%가 포함돼 있다.
이번에 이푸른에서 론칭한 오분도미는 삼광 단일품종의 특등급으로, 삼광 특유의 찰진밥맛과 오분도미의 영양을 한 번에 담아냈다. 쌀눈과 호분층(쌀겨)이 50% 남아있는 오분도미는 현미보다 부드럽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오분도미는 현미보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잘되고 다량의 섬유질이 장 운동을 촉진하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가 포함돼 있어 튼튼한 혈관, 피부미용,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푸른은 양곡 온라인 전문 유통기업으로 △이쌀이다 △이잡곡이다 △더쌀집 △오분도미 등 PB 상품을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오분도미는 1kg, 4kg, 10kg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이푸른 소개
이푸른은 지역 특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각 지역 농민과 함께 깨끗한 땅에서 자라나는 엄선된 고품질의 쌀과 잡곡을 공급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맛과 건강을 지닌 제품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덜고자 철저한 검수와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맛있는 식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