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블랙라벨,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 스토어 오픈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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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2월 28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리미엄 명품 세탁 서비스 ‘블랙라벨’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블랙라벨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본관 2층에 마련됐다.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메탈을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프리미엄 세탁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탁물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즉시 블랙라벨 서비스 접수가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블랙라벨 서비스는 국내 최대 명품 전문 케어 센터인 블랙 센터에서 운영된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 세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공정별 케어 마스터가 정교한 기술과 섬세한 관리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피, 가죽,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와 색상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오염 정도에 따라 케어 마스터의 수작업으로 맞춤 세탁이 진행된다. 마무리 단계에서도 겉감과 안감을 구분해 스팀 다림질을 하는 등 세심한 공정을 거쳐 고객의 소중한 의류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현장에서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블랙라벨 서비스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례적인 할인 혜택인 만큼 명품 케어를 고민하던 고객들에게는 최적의 기회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명품과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세탁이 필요한 순간 블랙라벨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방문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경험하고 그 차이를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린토피아 소개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선진형 세탁시스템을 국내 현실에 맞게 정착시킨 크린토피아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29여 년간 세탁업계 1위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현재 지사 135개와 매장 3091개(2021년 6월 기준)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춰 보다 신속하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기계설비 개발 등 철저한 서비스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4년 연속 1등급 선정,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8년 연속 수상, 2019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탄탄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