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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2024 올리브영 어워즈 MD’s PICK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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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니스프리는 할인 프로모션 및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의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의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사진=이니스프리)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MD’s PICK 제품을 선정하며, 각 부문별로 그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그중 이니스프리의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스킨케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30초에 1개씩 팔리는[1]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강력한 비타민C를 신선하게 담은 듀얼 포뮬러가 한 병 가득 들어있다. 2중 수용성+지용성 비타민C가 브라이트닝과 광채를 동시에 해결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2] 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까지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3]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피부에 형광등을 켠듯 빛나는 아이돌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 MD’s Pick 선정을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31.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비타C 7일 톤업 세럼 30ML+30ML+패드 4매입’으로 구성된 2024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기획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1] 2023년 3월~2024년 4월 국내 및 글로벌 누적 판매 수량 기준
[2] in-vitro 시험결과, 비타민C 유도체(3-O-ethyl ascorbic acid) 단독 사용 대비 그린티 엔자임과 함께 사용시 비타민C 유도체 흡수율 161% 증가
[3] 아모레퍼시픽 피부톤 인지 결과(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측정한 피부톤(L*a*b) 데이터를 적용)를 이용한 제품 사용 7일 후 피부톤 변화값 수치 결과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 (섬)’와 ‘free (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nni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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