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미르, 인천공항 면세점 K-뷰티 편집숍 ‘올그레이스’ 입점… 프리미엄 아로마의 새로운 시작

서울--(뉴스와이어)--국순가의 프리미엄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아로미르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면세점에 입점하며 글로벌 고객 잡기에 나섰다.

아로미르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0번 게이트에 위치한 시티면세점 K-뷰티 편집숍 ‘올그레이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올그레이스에서 아로미르를 만날 수 있다.

아로미르의 대표 제품은 ‘딥 슬립 필로우 미스트’다. 유기농 비건 인증 원료를 사용한 아로마테라피 제품이다. 자연에서 온 프리미엄 에센셜오일의 향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돕는다. ‘마음까지 닿는 향’이라는 모토로 심신의 안정을 추구한다.

최근 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아로마 제품이 지속가능한 소비트랜드에 부합하며 대중화되고 있다. ‘딥 슬립 필로우 미스트’의 은은한 향은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감싸 안으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120ml 풀사이즈와 10ml 여행용 미니 제품이 있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아로미르 장선웅 대표는 “면세점 입점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아로미르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프리미엄 아로마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순가 소개

국순가의 아로미르는 자연의 고귀한 향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 향기로운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프리미엄 뷰티 인디 브랜드다. ‘마음까지 닿는향, Touching Scent’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의 심신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향기로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을 제공한다. 아로미르는 자연에서 얻은 순수한 원료를 사용해 고품질의 에센셜 오일과 아로마 테라피 제품을 만든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아로마 제품의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아로미르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로미르는 2022년에 설립된 국순가의 뷰티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천연 원료 사용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다. 수면을 돕는 미스트와 와이존케어를 위한 이너퍼퓸 라인을 제공한다. 현재 아로미르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내 K-뷰티 편집숍 COSMETICS를 비롯해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로미르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아로미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omyrrh/

웹사이트: https://linktr.ee/aromyr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