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스페셜 프로모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6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테마는 ‘럭셔리 침대 살롱’으로 판교점 8층에 위치한 템퍼 매장에서 매트리스, 모션베드, 프레임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 첫날인 14일부터 3일 동안은 H포인트를 5% 추가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과 함께 풍성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매트리스에 모션베드나 프레임을 더해 세트로 구매하면 매트리스 방수 커버를 특별 증정하고, 매트리스와 모션베드 그리고 프레임까지 3종으로 구성된 풀 세트를 구매하면 매트리스 방수커버와 일반 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하이엔드 모델인 ‘프로 럭스 쿨퀼트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길이가 긴 롱허그 쿠션을 추가로 증정한다.

쿨퀼트 모델은 누웠을 때 몸에 가해지는 압력 완화 효과가 기존 제품 대비 20% 향상돼 몸의 굴곡에 더 잘 맞춰지며, 시원한 커버 내부에 푹신한 폼이 추가돼 최상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템퍼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템퍼 매트리스와 자사 매트리스에 꼭 맞게 설계된 모션베드 및 프레임 등을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해 수면과 여가의 질을 더욱 높이시길 바란다며,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대행사장에서도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템퍼코리아 소개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는 미국우주재단의 인증을 받은 유일한 매트리스 및 베개 브랜드다. 1960년대 후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우주왕복선에 사용할 신소재를 발명한 이후 이 소재의 잠재력을 알아본 템퍼의 설립자들이 수년 간의 연구 끝에 TEMPUR® 소재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초의 점탄성 매트리스와 베개가 탄생했다. 템퍼는 유럽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LGA 인증을 획득하면서 제품의 안전성 및 내구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지속가능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2023년 신제품에 유럽의 섬유 제품 품질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의 ‘MADE IN GREEN’ 라벨을 획득했다. 또한 수면 전문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와 함께 개개인의 몸에 맞는 지지력과 월등한 편안함을 갖춘 완벽한 소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r.temp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