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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GS25 도어투성수에 체리&블루베리 팝업스토어 ‘BC Farmhouse’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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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이하 BC주)는 BC주 청정자연의 체리와 블루베리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BC Farmhouse’를 GS25 ‘도어투성수’에서 개장했다고 밝혔다.

‘BC Farmhouse’ 팝업스토어 외부
‘BC Farmhouse’ 팝업스토어 외부
캐나다의 체리 & 블루베리 농장을 재현한 팝업스토어 내부
캐나다의 체리 & 블루베리 농장을 재현한 팝업스토어 내부
팝업스토어의 포토존
팝업스토어의 포토존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GS25의 플래그십스토어인 도어투성수(성수연무장길점)에서 운영되며, △제품 시식 △캐나다 농장 콘셉트의 포토존 △방문고객 체리/블루베리 수확 이벤트 △다양한 굿즈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C Farmhouse’는 BC주정부와 GS25가 함께 기획 및 운영하는 체리 & 블루베리 행사의 일환으로 BC주를 대표하는 농식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BC주의 체리 & 블루베리와 국내 참관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경험 위주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정부 홍윤하 상무관은 “지난해에 이어 본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시 한번 BC주의 체리 & 블루베리 인지도를 높여 한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GS25와 함께하는 팝업과 마케팅을 통해 캐나다 농식품의 우수성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 팝업스토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GS25의 와인과 토핑으로 즐길 수 있는 요거트를 함께 구매 가능하며, 모든 관람객들에게 체리 & 블루베리 수확 이벤트를 통해 아이템 굿즈를 제공하고 구매고객에게는 한정 굿즈를 증정한다.

BC주정부 대표부는 캐나다 BC주의 다채로운 산업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 업무 협약, 협력 기회 및 투자·진출 지원 제공 등 양국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협력 강화를 지원한다.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BC주는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맞닿아 있으며, 건조한 사막지대로 이뤄져 낮에는 기온이 뜨겁고 저녁은 선선하다. 또한 BC주에 속한 로키산맥과 캐스케이드산맥은 큰 기온 차이로 과실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BC주에서 재배된 체리와 블루베리는 과실이 튼튼하고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크런치한 식감을 선사한다.

BC주정부 대표부는 캐나다산 농식품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안전하게 생산돼 고품질의 제품을 자랑한다며, 많은 소비자가 청정자연에서 재배된 품질 좋은 캐나다산 체리와 블루베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C주 체리 & 블루베리는 여름 시즌 한정 1만8000개 이상의 GS25 전국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BC Farmhouse’ 팝업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주한캐나다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도어투성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정부 소개

캐나다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세계 일류의 통치 조직, 기업, 문화, 생활 방식을 갖춘 지식 기반 국가로 성장해왔다. BC주정부 대표부는 캐나다 BC주의 다채로운 산업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 업무 협약, 협력 기회 및 투자·진출 지원 제공 등 양국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협력 강화를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britishcolumbi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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