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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셰프J, 세계 최초 ‘천연 바이오 pH 6.5 약산성 영구염모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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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셰프J(http://hairchefj.com)는 10여년의 연구 끝에 천연 바이오 신소재를 활용한 세계 최초 pH 6.5 약산성 영구염모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헤어셰프J ‘천연 바이오 pH 6.5 약산성 영구염모제’ 소개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다선(AVIDASUN)’과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컬래버 사진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다선(AVIDASUN)’과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컬래버 사진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다선(AVIDASUN)’과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컬래버 사진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다선(AVIDASUN)’과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컬래버 사진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다선(AVIDASUN)’과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컬래버 사진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다선(AVIDASUN)’과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컬래버 사진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제품 시안
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제품 시안
기존의 영구염모제는 1제와 2제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pH 9.5 알칼리성을 띤다. 이는 염색 과정에서 모발의 큐티클 층을 열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손상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을 동반한다.

헤어셰프J가 개발한 영구염모제는 1제·2제 혼합을 거치더라도 pH 6.5의 약산성을 유지하며, 이는 이전에는 출시된 바 없는 세계 최초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알칼리성 영구염모제의 경우 잦은 염색 시 사용자의 두피에 경피독을 유발하기 쉽고, 헤어디자이너 또한 염모제의 화학 물질에 노출돼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헤어셰프J의 약산성 영구염모제는 두피 자극을 최소화해 염색이 잦더라도 경피독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염색 중 냄새가 거의 없는 것 또한 특징이다.

아울러 헤어셰프J는 천연 바이오 신소재를 활용해 모발 복구 클리닉(펌+뿌리염색+뿌리볼륨) 과정을 60분~90분 내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올인원 방식의 펌제도 함께 개발했다.

헤어셰프J의 펌제 또한 약산성 영구염모제와 동일한 장점을 지니며, 올인원 방식이기에 간편성, 상업성,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

헤어셰프J는 이번에 개발한 약산성 영구염모제는 미용 역사에 등장한 바 없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미용 업계의 큰 진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미용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셰프가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내듯 미용 전문가가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헤어셰프제이 소개

헤어셰프 J는 미용사를 위한 천연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요리사가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내듯 미용 전문가가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두피를 보호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자연유래 성분 pH 6.5 약산성 염모제를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로 K-뷰티를 선도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hairchef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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