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린, 한국미래교육 평가연구회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MATF(Metaverse Ai Techfin) 플랫폼을 개발한 디벨린(대표 고세정)과 교육문화 콘텐츠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국미래교육 평가연구회(이사장 박형량)가 2021년 5월 6일 관악구 소재 미래교육평가 연구회 사무실에서 공동 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디벨린은 2021년 소비자와 투자자가 동시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MATF(Metaverse Ai Techfin)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이다. MATF(Metaverse Ai Techfin) 플랫폼은 메타버스(Metaverse)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BNPL(Buy Now Pay Later) 결제를 이용해 마이데이터(MyDate) 수익과 투자 수익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다.

고세정 디벨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 플랫폼 기술과 한국미래교육 평가연구회의 교육문화 콘텐츠를 접목시켜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규 디벨린 회장은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 VERSE IS COMING). 메타버스와 테크핀(Techfin, ICT 정보통신기술)은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퍼스널 서버 등과 같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막강한 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한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탈중앙화된 플랫폼으로 연결한 MATF(Metaverse Ai Techfin) 플랫폼을 개발해 전자화폐(DE-Pay)로 변환시키는 핵심 기술을 곧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미래교육 평가연구회는 평생교육 능력 평가 방법의 연구 및 자료조사, 영역별 감정평가, 방과 후 학교 방법의 연구 및 자료조사, 관련 분야에서의 국제교류 및 협력, 기타 법인 목적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박형량 한국미래교육 평가연구회 이사장은 “디벨린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디벨린의 플랫폼과 더 많은 혜택, 서비스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게 됐다. 교육을 통한 자신감으로 더 큰 희망을 보여줄 수도 있게 됐다.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청년과 여성들에게는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지원해 직업 선택 및 직업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벨린 개요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디벨린은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 회사로 2020년 12월 AI 기술 금융 플랫폼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