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오기 전에 미리 구매하세요… 삼성스토어, 장마 시즌 앞두고 에어컨 판매 급증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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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02: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스토어가 때 이른 불볕더위에 이어 장마 시즌이 다가오면서 무더위와 습기를 미리 대비하고자 에어컨 및 제습기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마 기간은 기상청 발표 기준에 따름
※ 2023년 장마철 평균강수량 662.9mm, 평년값 356.7mm
올해는 6월 첫 주 대비 둘째 주의 에어컨 판매량이 약 55% 증가하며 본격 장마 시즌 전 미리 여름 가전을 마련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은 예년에 비해 많은 강수량이 예고된 장마를 비롯해 지구온난화 및 엘니뇨 등의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이 길어진다는 관측이 잇따르면서 에어컨 및 제습기에 대한 판매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스토어는 폭발적인 에어컨 수요에 대비해 에어컨 구매 시 바로 다음 날 설치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 원하는 모델을 미리 장만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 평일 13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함(일요일 및 공휴일 주문 건 제외)
※ 재고 및 운송 현황에 따라 설치 일정 상이
우선 자녀 방이나 서재 등에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창문형 에어컨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혹은 장마 시즌 필수 가전이 된 삼성 제습기를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행사 모델과 동시에 구매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테리어 목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장형 무풍 시스템에어컨과 스탠드형 에어컨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에어컨 제품 비교 상담이 가능하다.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은 거주 중인 집에도 ‘8시간 내 설치’가 가능해 빠른 설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 선배관 작업이 필요하거나 천재지변, 고객 귀책 등으로 설치가 지연될 경우 8시간 내 설치 불가할 수 있음
※ 건물 구조 및 설치 환경에 따라 설치가 불가하거나 일정이 지연될 수 있음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선보인다. 집에서도 스탠드형 에어컨부터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까지 비교하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