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게인, 최초의 통합 인공지능 AT-플라이트 애셋 추적 솔루션 출시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에어게인(Airgain, Inc.)(나스닥: AIRG)이 의료 및 생명 과학 IoT 시장을 겨냥한 ‘AT-플라이트 애셋 트래커(AT-Flight asset tracker)’를 출시했다.

고가의 온도에 민감한 자산을 위해 설계된 AT-플라이트는 지상 및 항공 운송 과정 전체에 걸친 실시간 추적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콜드 체인 물류 및 기타 중요한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규정 준수와 운영 효율성을 보장한다.

AT-플라이트는 첨단 인공지능(AI)과 주변 센서 기술을 결합하여 자동으로 비행 이벤트를 감지하고 FAA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하므로 수동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

뛰어난 배터리 수명은 경쟁사를 능가하여 잦은 배터리 교체의 필요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운영 비용을 최소화해주는 동시에, 비행 승인 배터리 옵션을 통해 항공 운송의 특수한 요구 사항에 대한 적합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AT-플라이트는 -20°C의 혹한에서도 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자랑하여, 백신 및 의약품처럼 온도에 민감한 의료 물품을 운송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에어게인은 AT-플라이트를 출시함으로써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의 고가 자산 추적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 분야는 2030년까지 매년 13%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AT-플라이트는 PTCRB, FCC 및 DO-160 인증을 받았으며 에어게인은 미국 및 유럽의 주요 항공사들로부터 활발하게 승인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품 출시는 혁신적인 고성능 추적 솔루션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여 고부가가치 IoT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에어게인의 종합적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을 이룬다. 에어게인은 특정 부문을 위한 IoT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어게인의 산업용 IoT 제품 라인 관리 디렉터인 조 포라조(Joe Porrazzo)는 “AT-플라이트의 자동 비행 감지는 에어게인 애셋 트래커가 사용자 경험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항공 업계의 요구 사항과 모범 사례를 준수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우리가 일류 의료 솔루션 제공업체로부터 이미 초기 구매 주문을 받았으며, 2025년 1분기에 AT-플라이트 유닛의 대량 출하가 시작될 것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에어게인의 애셋 트래커 제품군은 GPS, 실시간 셀룰러 및 Wi-Fi 삼각측량 등 다양한 위치 서비스를 사용한다. 애셋 트래커는 다양한 사용자 지정 옵션을 갖추고 있어서 고객이 특정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맞는 이상적인 구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에어게인의 AT-플라이트 애셋 트래커 및 기타 에어게인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게인 소개

에어게인(Airgain)은 전 세계에 다양한 임베디드 구성 요소, 외장 안테나 및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는 최고의 무선 연결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시장에 걸친 무선 연결을 간소화하며, 복잡한 연결 문제 해결,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무선 신호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의 미션은 최적화된 통합 무선 솔루션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것이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기업, 소비자, 자동차의 세 가지 주요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어게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airgain.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및 트위터에서 Airgain을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Airgain, AirgainConnect, Airgain 로고는 Airgain, Inc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4817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airga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