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달의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참가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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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LE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주식회사 애즈원은 오는 3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 공공조달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올해 25번째 개최될 예정이다.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 주최인 전시회는 ‘세계로 가는 K-조달, 혁신을 조달하다! 미래를 개척하다!’라는 주제를 담았다.
애즈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시회에도 구매실무교육장과 쇼케이스장, 3 Hall 입구에 LED 디스플레이를 총 3대 협찬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공공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솔루션을 증명했다. 특히 구매실무교육장에 설치될 LED 디스플레이는 2만mm(W) x 4000mm(H) 크기의 대형 전광판으로, 교육 행사 운영에 최적화된 애즈원의 올인원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올인원 솔루션은 제안부터 설치, 유지보수, 행사운영, 철수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한다. 또한 구매실무교육장과 쇼케이스장에는 안내 전광판 용도로 애즈원이 직접 개발한 키오스크 2대가 추가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장소 및 행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는 실제로 다양한 공공기관의 로비나 학교 등에 활용되고 있어 실사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LED 디스플레이 3대에 LED.ART의 프리미엄 콘텐츠가 재생된다는 점이다. LED.ART는 CJ CGV와 d’strict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초고해상도의 몰입형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제공한다. 애즈원은 지난해 LED.ART와 MOU를 체결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서비스를 구현한 월 구독형 미디어 패키지 상품을 출시 예정했다. LED.ART 콘텐츠가 재생되는 LED 디스플레이는 공공에서 주최하는 전시회에 대해 다소 경직되고 흥미롭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넘어서 완전 새로운 예술적 인상을 주며, 공공기관 내 디지털 아트 콘텐츠 활용의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애즈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자체개발 기술이 적용된 LED 디스플레이와 LED.ART의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콘텐츠까지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K-조달 시장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즈원의 부스는 N41이며, 이곳에서는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전문상담이 진행된다. LED 디스플레이 및 공간 맞춤형 솔루션과 활용 방안, LED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위한 상담을 진행된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5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