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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오프라인 대회 공식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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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가 넷마블과 협업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을 개최, 게이밍 핸드헬드 PC ‘ROG Ally X’ 및 ‘TUF 게이밍 A14’ 노트북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에이수스 ‘ROG Ally X’ X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에이수스 ‘ROG Ally X’ X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국 2800개 PC방에서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계정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전 상위 32명의 참가자는 총 3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10월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대회 총 상금은 1000만원이며, 에이수스 ‘ROG Ally X’와 ‘TUF 게이밍 A14’ 노트북 등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예선 참여가 가능한 PC방에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PC방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마정석 2500개를 지급한다.

ROG Ally X는 전작 ‘ROG Ally (엘라이)’ 제품을 실제 사용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블랙 디자인, 배터리 용량 등 다양한 부분에서 대폭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프로세서로 AMD 라이젠 Z1 익스트림과 RDNA 3 GPU로 구성된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최신 AAA 게임에서도 놀라운 성능을 발휘하며, 80Wh의 두 배 길어진 배터리 용량은 극강의 휴대성과 유연한 게이밍 경험을 보장한다. 디스플레이로는 7인치 120Hz 풀HD(1080p) 해상도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장착했으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AMD FreeSync Premium) 기술이 적용돼 지연 및 화면 끊김을 최소화했다.

전작 대비 한층 향상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판매 이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모은 ROG Ally X는 이달 초 출시 이후 27분 만에 초도 물량 매진을 기록하는 등 전 마켓에서 품절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의 협업 이벤트로 에이수스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 구매 고객은 ‘마정석 3000개’ 보상 쿠폰(한정 수량, 선착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게임패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한편, 제품 관련 상세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 소개

ASUS (에이수스)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으로, 1989년 설립됐다. 주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전자기기를 제조하며,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네트워킹 장비,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버 등을 생산한다. ASUS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ASUS는 게이밍 브랜드인 ‘ROG (Republic of Gamers)’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ASUS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su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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