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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 하이 배리어 종이 모노머티리얼 시트에서 85% 이상의 재펄프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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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다이닛폰인쇄주식회사(Dai Nippon Printing Co., Ltd., 이하 DNP)(TOKYO:7912)는 전매특허를 받은 제품 포장용 모노머티리얼 시트에 사용되는 재료 및 가공법을 성공적으로 혁신하여 85% 이상의 재펄프화[1]를 달성했다.

2022년 자사는 산소 및 수증기 투과를 방지하는 하이 배리어 특성[2]을 지닌 환경친화적인 포장 시트를 개발했으며, 이는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의 포장에 사용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모노머티리얼 종이의 사용은 재활용성을 높였다.

개발

최근 몇 년간 종이 포장 재활용성의 환경친화적 지표로서 유럽과 미국은 재펄프화를 80%이상으로 끌어올려 재생 가능 자원으로서 종이의 재활용 효과를 높이려 노력해왔다.

DNP는 이에 대응하여 자사의 환경친화적 포장[2] 라인업을 확대하려고 노력 중이다. 자사는 최근 연구를 통해 포장용 하이 배리어 종이 모노머티리얼 시트를 크게 개선했으며 배리어 프리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재활용성이 뛰어난 개량 제품 공급을 시작할 것이다.

향후 계획

DNP는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제조사에 하이 배리어 종이 모노머티리얼 시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매특허를 받은 컨버팅 기술을 사용하여 환경친화적 제품 및 향상된 배리어 특성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환경에 대한 영향력 감소가 점점 더 많이 요구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2024년 6월 26~2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INTERPHEX JAPAN 2024의 DNP 부스에서 전시된다.

[1] 재펄프화는 종이의 평량에 따라 달라짐
[2] 포장용 하이 배리어 종이 모노머티리얼 시트에 대한 추가 정보는 https://www.global.dnp/news/detail/20167671_4126.html 참고

세부 사항

DNP 소개

1876년 설립된 DNP는 인쇄 기반 솔루션과 점점 더 많은 파트너의 강점을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모두를 위한 더 활기찬 세상을 만드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오늘날 자사는 전기 전도, 빛과 열 통제, 표면 장식, 내용물 보호 기술을 개발 및 정의하고 있으며 미래 업계의 스탠더드 세터(standard-setter)로서 우뚝 서고자 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08409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dnp.co.j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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