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러 페이테크, 아시아 지역 사장으로 선다 가르그 임명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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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02:20
옴니채널 클라우드 기반 결제 솔루션 분야의 리더인 밸러 페이테크(Valor PayTech)가 선다 가르그(Sundar Garg)를 아시아 지역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선다는 새로운 직책을 맡아 밸러의 인도 및 기타 아시아 주요 시장 전반에서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와 리소스 조정 업무를 총괄하며 핀테크 업계에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한 폭넓은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선다는 아시아 사장으로서 아시아 지역에서 밸러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다양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의 요구 사항에 맞춤화된 첨단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책임질 계획이다. 비전 있는 사고와 뛰어난 적응력으로 유명한 선다는 밸러가 결제 분야에서 신기술을 수용하는 아시아 전역의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위치에 서게 해줄 미래지향적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밸러 페이테크의 최고경영자인 에릭 번스타인(Eric Bernstein)은 “아시아에서 성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 선다가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향력 있는 솔루션 구축에 있어 입증된 그의 성공과 역동적인 시장을 헤쳐 나가는 그의 능력은 우리 팀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밸러의 도달 범위를 계속 확장해 나가면서 그의 리더십이 가져올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선다는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회사의 여정에서 중요한 시기에 밸러 페이테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시아는 엄청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며, 밸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아시아 전역의 기업에 제공할 일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목표는 파트너와 고객이 오늘날의 디지털 우선 세상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밸러 페이테크에 합류하기 전에는 선다는 시스아크 인포매틱스(SysArc Infomatix)의 성공을 이끈 배후의 원동력으로서 창업부터 인도의 대출 자동화 부문과 일부 미국 시장에서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그의 전 세계적인 전망과 혁신적 리더십은 시스아크가 강력한 국제 고객 기반을 구축하도록 도왔고, 경쟁적인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시켰다.
아시아 지역에서 선다의 진두지휘 아래 밸러 페이테크는 아시아 전역의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혁신적이고 안정적이며 확장 가능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밸러 페이테크 소개
2019년에 설립된 밸러 페이테크는 모든 규모의 가맹점에 결제 처리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밸러 페이테크의 옴니채널 플랫폼은 대면,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서 유연한 보안 결제 처리를 제공하여 전 세계 기업의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지원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