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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에리카 SW중심대학사업단, 2025 제13회 SW창업 아이디어톤 무박 2일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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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이하 SW 중심대학사업단)은 ‘2025 ERICA Software-Up! 제13회 SW 창업 아이디어톤’을 3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무박 2일 동안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학연산 클러스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3회 SW 창업 아이디어톤이 무박 2일 동안 성황리 개최됐다
제13회 SW 창업 아이디어톤이 무박 2일 동안 성황리 개최됐다
SW 중심대학사업단은 매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SW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을 꿈꾸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SW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제안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네트워킹, 팀 빌딩, 특강, 팀별 아이데이션, 멘토링, Open IR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밤새도록 진행됐다. 특히 멘토링은 아이디어 검토를 위한 두 번의 팀별 멘토링과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점검을 위한 밤샘 멘토링, 최종 피칭 멘토링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다듬고 Open IR 발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각 팀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Open IR 발표를 바탕으로 독창성, 기술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해 최종 상위 6개 팀이 선발됐으며, AI 기반 숏폼 제작 및 수익 창출 서비스 ‘Shootit’을 제안한 Shootit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Shootit 팀은 기존에 숏폼 직접 제작 시 어려움과 비싼 외주 비용, 맞춤화하지 못한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아이템 ‘Shootit’은 AI 기능을 활용한 창작 자동화와 고품질 영상 자동 생성 관리로 사전에 설정한 채널의 정체성과 제작 의도를 반영해 대상별 최적화된 맞춤 숏폼 제작 툴을 제공하는 지능형 창작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올인원 AI 기반의 영상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MAJA’를 제안한 Leaflet 팀, 우수상은 데일리 챌린지로 세상을 바꾸는 환경 실천 앱 테크 서비스 ‘데이:지.’를 제안한 티라노 팀이 차지했다. 또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유해 아동 콘텐츠 필터링 시스템 ‘Livia’를 제작한 Livia 팀, 산업용 드론 배터리 안전 관제 시스템 ‘AEGIS’를 제안한 아이기스 팀,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 및 의료 마이데이터 관리 솔루션 ‘보낼게’를 제안한 코스모스 팀 등 세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최신 4차 산업 기술인 AI, 드론, 딥러닝, 블록체인 등을 포함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이 나왔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SW 중심대학사업단장 Scoot Lee 교수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의기투합해 무박 2일의 짧은 시간에도 수준 높고 구체화된 사업 모델과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자세와 기술도 프로페셔널해서 놀라웠다”며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SW 역량 교육 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대회로 계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대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 소개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은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원스톱(One-stop) 창업 대회를 주최하며 팀 빌딩부터 BM 설계, 사업 계획서 작성 특강, 멘토링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창업 동아리를 구성하고 전문 창업 멘토링과 시드머니(상금) 제공을 통해 청년 창업팀을 양성해왔다.

웹사이트: https://computer.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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