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에듀, 남양주시에 지부 설립… 오감수업·통합놀이수업 확장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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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라라노리’를 선보인 교육전문기관 ‘바른에듀’가 고양시에 이어 경기도 남양주시에 지부를 설립한다.
바른에듀는 본사 운영 지역인 남양주시를 지부로 분리 결정하고, 본사 김진주 선임연구원을 남양주지부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김진주 지부장은 미술전공과 놀이미술교사 및 특기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라라노리’ 프로그램 연구개발에 참여했으며, 본사 선임연구원과 현직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2025년부터 남양주지부에서 본사 연구원 출신 지부장으로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에듀 조현호 본부장은 “남양주지역 유아교육기관에 특화된 맞춤 컨텐츠와 차별화 된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른에듀는 오감을 이용한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메타인지 성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라라노리’를 여러 지역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고양시,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지부를 우선지역으로 선정하고 본사 역량에 맞춰, 동반 성장이 가능한 지역부터, 순차적 개설을 논의 중이다.
한편 바른에듀는 교육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일간스포츠 선정 ‘2024혁신한국인& POWER KOREA大賞’을 수상했다.
바른에듀 소개
바른에듀는 ‘세상을 바꾸는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교육전문기관이다.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화된 혁신 교육 시스템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 및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놀이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교육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일간스포츠 선정 ‘2024혁신한국인& POWER KOREA大賞’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