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회계 관련뉴스

앤더슨 글로벌, 협력사 옵티와 함께 일본 진출

뉴스포커스 0 20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일본에서 운영하는 세무 자문사인 옵티(Opti)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계속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010년 매니징 파트너인 후치가미 아카쓰키(Akatsuki Fuchigami)가 설립한 옵티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의 팀은 세무 계획 및 자문, 부가세 환급, 규정 준수, 타당성, 법인, 국제 세무 및 간접세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매니징 파트너인 후치가미 아카쓰키는 “우리의 전문가 팀은 고객에게 풍부한 업계 지식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성과를 내고 글로벌 역량을 확장하여 전 세계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회사의 노력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보사츠(Mark L. Vorsatz)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에 사업장이 있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들이 합류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이 향상되고 지역 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전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7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75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global.andersen.com/

0 Comments
카테고리
투데이포스팅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강유 교수팀, 온라인 쇼핑몰 수익 극대화하는 상품 추천 기술 개발
뉴스포커스
2024년 잠실청소년축제 ‘누구나 페스티벌 S.T.A.R’ 개최
뉴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