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지역 타깃 배포 업그레이드
서울--(뉴스와이어)--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 등록 시 특정 지역을 직접 타겟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지금까지는 뉴스와이어가 회원이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지역 카테고리가 보도자료 발표 기업의 본사 소재지로 자동 설정되어 왔다.
이로 인해 기업이 본사 소재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업을 하거나 시설을 오픈하는 등 활동을 하는 경우에 다른 지역을 타겟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에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의 지역 카테고리를 선택할 때, 회원이 뉴스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지역 카테고리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뉴스와이어는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충북, 전북, 제주, 해외 등 11개의 지역 카테고리를 제공하며, 많은 지역 언론인들이 뉴스와이어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활용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회사 소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