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안경 김승준 대표, 모범 납세자 표창 수상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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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전
‘흘러내리지 않는 안경’ 디자인을 개발해 업계를 선도해 온 토마토안경의 김승준 대표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3월 5일 서부산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김승준 대표는 수출을 통한 외화 획득과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에 감사하고 보람이 있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토마토안경 김승준 대표는 LOVE, DREAM, FREE, SIMPLE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아기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최적의 안경을 개발하되, 고가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지양하고 실용적인 가격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고객의 불편을 해결해 더 나은 시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모범 납세자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자로, 매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포상 또는 표창을 수여받는다.
토마토안경 소개
토마토안경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흘러내리지 않는 안경’ 디자인을 개발해 업계를 선도하며, LOVE, DREAM, FREE, SIMPLE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고객을 위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한다. 아기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최적의 안경을 개발하되, 고가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지양하고 실용적인 가격을 지킨다. 또한, 고객의 불편을 해결해 더 나은 시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로 2017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9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2023년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