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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쓰리식스티 캐피털 파트너스와 협력해 뉴질랜드에서 M&A 역량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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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이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전략적 M&A 자문사인 쓰리식스티 캐피털 파트너스(Three Sixty Capital Partner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뉴질랜드에서 플랫폼을 강화한다.

2012년에 설립된 쓰리식스티 캐피털 파트너스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미드마켓 기업을 위한 기업 매각 및 인수 서비스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리더이며, 뉴질랜드와 오스트랄라시아의 미드마켓 기업을 위한 인수 합병 및 자본 조달에 특화된 회사이다. 그렉 영(Greg Young), 리차드 우드(Richard Wood), 피터 제프스(Peter Jeffs), 마크 스미더럼(Mark Smitheram) 등 회사의 파트너 4인은 사모펀드, 세무사, 법률 전문가, 미드마켓 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에 폭넓은 실무 경험과 깊이 있는 업계 통찰력을 제공한다. 회사의 분야별 전문성에는 일용소비재(FMCG), 기술, 인프라 및 물류가 포함된다.

쓰리 식스티 캐피털 파트너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그렉 영(Greg Young)은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 전역에서 전문 M&A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에 향상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우리 회사의 특징인 고객 우선적인 개인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고객들은 현재 뉴질랜드와 호주를 아우르는 통합된 서비스를 통해 이미 이러한 협업의 이점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앤더슨 글로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쓰리 식스티 캐피털 파트너스의 M&A 경험과 명성은 뉴질랜드와 그 외 지역에서 앤더슨 글로벌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당한 보완성을 가진다”며 “이 팀의 합류로 우리가 아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원활하고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었다”고 평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7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75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global.ander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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