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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기독교 종교 서적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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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기독교 종교 서적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를 출판했다.

주종철/주성대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24쪽, 1만3000원
주종철/주성대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24쪽, 1만3000원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는 왜 성경이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지, 왜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지,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으신 이유는 무엇인지,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믿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생기는 의문들의 해답을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확실하게 알려준다.

◇ 저자

· 微石 주종철

주종철 목사는 16세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신학을 배우고 목사가 됐다. 목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은사를 행하고,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았으나 죄들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러다 1993년 51세가 되는 해에 무릎 관절에 문제가 있어 2년 동안 앉은뱅이로 지냈고, 그때 ‘너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무나 답답하고 불안해 “주여 제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묻자 ‘잘못된 교리 때문이니 다 내려놓고 백지상태에서 성경을 다시 보라’고 하셨다. 그리해 지금까지 배운 교리, 신학, 성경 지식을 다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성경을 읽었더니 이 책에 기록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다. 자신 속에 있는 죄들이 사라져 버림을 경험했기 때문에 주종철 목사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이 넘는 목사와 평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받아들인 자들이 그와 똑같은 체험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복음에 매진하고 있다.

· 목사 주성대

주성대 목사는 아버지 주종철 목사가 전국 5만 교회에 4회에 걸쳐 무료로 책을 보내는 문서선교 사역을 할 때 교정을 보면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목회의 길을 가게 됐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영원한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영원한복음총회를 설립해 뜻을 같이하는 동역자 목사와 함께 교회의 제 모습을 찾기 위한 초교파적인 복음전파와 목회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신학 연구, 그리고 출판 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차례

하나님이 주신 사람(악보)
주 예수님을 바로 아는 신앙고백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믿음의 5대 원칙
하나님을 쉽게 알 수 있는 용어에 대한 정의

1.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1) 여호와만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2) 여호와는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3) 하나님은 아버지의 성(姓) 곧 생명입니다
4) 하나님은 사람의 형체(형상)로 계십니다

2. 아버지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1) 오직 하나인 생명이 곧 ‘하나님’입니다
2) 아버지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3)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주셔서 아들들을 얻으십니다
4)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靈生)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1)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2) 영원부터 계신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낳으셨습니다
3) 말씀이 육신이 되셨을 때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계셨습니다
4) 십자가 이후에 예수님은 아버지 속으로 가셨습니다
5)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이루시려고 아버지 속에서 믿는 자들 속으로 두 번째 오십니다
6)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을 얻으시는 것이 천지 창조의 목적입니다

4. 성령은 독자적으로 계시는 제 삼위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의 활동입니다
1) 아버지 하나님 속에 있는 생명이 활동을 하시면 성령입니다
2) 성령은 독자적인 형체가 없고 독자적인 인격도 없습니다
3) 구약에는 성신, 신약에는 성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4) 과정을 거치신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5) 성령을 믿는 자들의 마음에 보증으로 주십니다

5. ‘그’로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 분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그’로 일하십니다
2) 여호와로 말미암아 여호와가 아닌 여호와가 ‘그’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야 예수님이 ‘그’이신 줄 알 수 있습니다
4)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들 안에 오시면 믿는 자들이 ‘그 그리스도’입니다
5)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친아들이 되는 길을 막아버린 사도신경

6. 기독교의 역사(歷史) 가운데 나타난 성경과 다른 잘못된 신론(神論)
1) 사벨리우스주의(양태론적 단일신론)
2) 아리우스주의(유사본질로서의 삼위일체)
3) 양자설, 양자적 그리스도론, 역동적 군주신론(養子的 -論, 易動的君主信論)
4) 아타나시우스의 존재론적 삼위일체 삼신론

7. 일위일체로 계신 한 분 하나님이 삼위로 일하심으로 믿는 자들을 삼위일체 하나님들이 되게 하십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일위일체(一位一體)로 계십니다
2) 예수님이 성육신(成肉身)하시면 하나님은 이위이체(二位二體)로 계십니다
3)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에 하나님은 이위일체(二位一體)로 계십니다
4) 부활하신 예수님은 아버지로 계십니다
5) 아버지 안으로 가신 예수님이 믿는 자 안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두 번째 오십니다
6) 그리스도가 영으로 믿는 자들 안에 오실 때 반드시 성령(하나님의 영)이 함께 오십니다
7) 성령이 아버지로서 일위, 믿는 자 안에 오신 그리스도가 일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믿는 자들이 일위가 되어서 믿는 자 속에서 삼위일체가 이루어집니다

부록
아나타시우스의 삼위일체 신조 44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신조 68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주 예수들이 되는 집회안내
사단법인 영원한복음총회 설립목적
법인설립허가증
후원계좌 안내

◇ 책 속으로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않는 자들은
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은 한 분 하나님을 성경대로 바로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 길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알게 되고 지금까지 봉함됐던 영원한 복음을 20년 이상 말씀세미나와 영성집회를 통해서 증거하면서 전국 5만 교회에 보냈던 4권의 책 ‘주 예수님을 바로 아는 강해’, ‘믿는 자들이 주 예수들이 되는 것이 기독교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아버지로 계신다’, ‘사람이 하나님들이 되는 것이 기독교다’를 저술했던 주종철 목사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회의 길을 가는 아들 주성대 목사가 주종철 목사의 저서에 담긴 성경의 비밀을 주제별로 정리해 내놓는 첫 번째 책으로,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성경의 대명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구원, 교회, 부활, 영생, 천국, 복음, 계시록의 성취,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여는 열쇠인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책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이 넘는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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