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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외식 기업 디딤과 ‘매장 위생 관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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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기업 디딤과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매장 위생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외식 기업 디딤과 매장 위생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디딤은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고래감자탕 △반달전집 등 전국 500여 개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백제원 △도쿄하나 △풀사이드228 △한라담 등 직영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디딤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세스코 서비스 신규 계약 시 초기 비용을 적용받지 않고 특별 혜택가로 이용할 수 있다. 50여 개 직영 매장은 세스코 해충 방제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디딤 측은 디딤의 식당을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세스코 관리를 받는 안전한 식당이란 점이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스코 홍보 담당자는 “매장의 최외곽, 외곽, 실내의 3단계 방어 라인을 구축해 비래해충 유입을 차단 및 제거하고 있다”며 “해충 특성을 고려한 약제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세스코 개요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 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 기술 R&D를 바탕으로 해충 안전, 식품 안전, 공기 질 안전 등 생활환경위생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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