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생활건강, 침향 30% 함유 4세대 침향력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해밀생활건강(대표 신승준)은 4세대 침향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침향력 골드라벨’로, 침향나무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을 통째로 갈아 함유량을 30%까지 끌어 올렸고, 특허유산균을 배합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는 데 차별성이 있다.

또한 환 제조 시 다른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침향과 전통원료로만 100% 배합해 소비자 안전과 건강에 더욱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침향력 골드라벨’은 서울시로부터 상품의 경쟁력과 가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밀생활건강 신승준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침향력 골드라벨’로 소비자를 찾아뵐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건강을 선물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해밀생활건강 소개

해밀생활건강은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광주에 물류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50여 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 중이며, 매년 신규 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하고 있다. 해밀생활건강에서 론칭하는 제품들은 서울시로부터 우수상품으로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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