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분해성 생화캡슐 국내 최초 적용 ‘아우라 생화캡슐 드라이시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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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2:50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의 국내 1위[1]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브랜드 아우라(AURA)에서 글로벌 향료사의 생화캡슐을 적용한 건조기용 ‘아우라 생화캡슐 드라이시트’를 출시했다.
생화의 좋은 향을 그대로 담은 제품인 만큼 미리 사용해 본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30~5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4]에서 3일간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향기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 7일 사용한 뒤에도 모든 응답자들이 ‘사용 후 건조기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없어졌다’, ‘의류를 개거나 착용했을 때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우라 생화캡슐 드라이시트는 △피오니 로즈 △프레시 릴리 △자스민 머스크 3가지 향으로 출시됐으며, 대형마트와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온라인 고객 리뷰에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기가 그대로 남아 좋았다’는 의견이 많이 남았다며, 향기의 오랜 지속력과 더불어 옷감의 손상을 줄이는 등 빨래의 품질을 개선해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 제품 용량 및 가격
- 엘지 샤프란 아우라 드라이 생화캡슐 3종(피오니 로즈·프레시 릴리·자스민 머스크) / 80매
- 권장소비자가격: 1만9800원
[1] 국내 드라이시트 시장 점유율 1위 : 2018년~2022년 닐슨 드라이시트 오프라인 판매액 기준
[2] 외부기관 시험 평가 완료
[3] 외부기관 시험 평가 완료
[4] 조사 기간: 2024.05.17~2024.05.29, 글로벌 리서치 만족도 조사
웹사이트: http://www.lgc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