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리, 업계 최초의 하이퍼소버린 기술 솔루션 출시
더블린--(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최초의 진정한 소버린 기술(soverign technology) 기업인 일카리(Ilkari)가 업계 최초의 엔드투엔드 데이터 주권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데이터 주권을 구축하고 디지털 자산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처음부터 하이퍼소버린(hyper-sovereign)으로 구축된 일카리의 설립 목적은 기업에 엔드투엔드 데이터 주권 솔루션을 제공하여 데이터 양이 증가하더라도 데이터의 위치, 흐름, 액세스 위치를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데이터 요구 사항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일카리는 하이퍼 프라이빗 규모(hyper-private scale)로 운영되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상위 300개 웹 사이트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현재 고객사들이 매일 평균 1억20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글로벌 결제 처리업체의 규모). 일카리 고객은 150개 이상의 중요하고 다양한 기술을 일카리의 유연성이 뛰어난 코로케이션 및 소버린 클라우드 플랫폼에 배포하고 있으며, 그 범위는 데이터베이스부터 미들웨어,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까지 이른다.
일카리의 최고경영자인 셰인 패터슨(Shane Paterson)은 “디지털 인프라를 제어하는 것은 자사 기술에 대한 진정한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려는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 15년간 소프트웨어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은 데이터가 세상을 삼키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엔드투엔드 주권 솔루션을 통해 자체적으로 데이터 주권을 구축하여 회사의 성장에 따라 인프라를 빠르고 쉽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카리 소개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일카리(Ilkari)는 기업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제어권을 제공하여, 업계 최초의 엔드투엔드 소버린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데이터 주권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한다. 일카리의 동종 최고의 소버린 기술은 하이퍼 프라이빗 규모로 운영된다. 데이터 흐름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액세스되고 있는지를 언제나 알 수 있게 해준다. 일카리의 새로운 민영 소유 데이터 센터는 콜롬비아에서 최초로 TIA-942 C 등급 3 인증을 받았다. 일카리는 특별히 구축된 데이터 센터 내에서의 코로케이션 서비스, 소버린 클라우드 및 최상위 도메인 등록을 제공하여 디지털 소버린 여정을 시작할 때 소버린 환경을 만들어준다. 웹사이트: www.ilkari.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ilkari.te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