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온, 100% 호주산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홈앤쇼핑 론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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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02:50
서울--(뉴스와이어)--20년 업력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데이즈온이 100% 호주산 직수입 제품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루피니빈은 호주의 청정 대평원에서 재배된 가는 잎 ‘루핀’을 이용해 생산된 제품이다. 탄탄한 껍질을 제거해 도정한 탈각콩 형태로 가공된 식품이다. 일명 ‘이눌린 콩’이라고 불리는 루피니빈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루피니빈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이 풍부하다. 돼지감자보다 약 1.6배, 귀리보다 약 9.6배, 퀴노아보다 약 24배 높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 함량에서도 완두콩의 약 6.47배, 병아리콩의 약 1.9배, 강낭콩의 약 2.93배 높다. 이외에도 53가지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이러한 루피니빈을 활용해 만든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제품은 100% 호주산 직수입 제품이다. 스위트 루핀 품종을 사용하며, 식약처 검역 절차를 완료해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콩국수, 두유, 요거트,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데이즈온은 100% 호주산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역 절차를 통해 안전성이 보장된 식품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루피니빈을 통해 자연이 주는 건강한 에너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이즈온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이즈온 소개
데이즈온은 2008년에 설립된 식품 전문 기업으로, 건강식품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홈쇼핑, 온라인 마켓, 올리브영 등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과 함께 연매출 44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