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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 맛집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이전 후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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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염창동 맛집으로 유명하던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이 입점하고 있던 건물의 재건축으로 인해 다른 건물(양천구 목동 502-1)로 이사하고 6월 4일(화) 재오픈했다.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입구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입구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내부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내부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내부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 내부
돌쇠감자탕순대국은 서울 염창동 지역에서 2006년 처음으로 오픈해 지난 19년 동안 지역주민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주력 메뉴인 ‘뼈해장국’과 ‘순대국’은 깊은 맛과 넉넉한 양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손님의 발길도 잡은 바 있다. 특히 직접 만든 ‘김치’ 맛이 매력적인 식당이다.

이사로 인해 식당을 재오픈하면서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푸짐하게 즐기는 미식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쳤으며, 양질의 서비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고객부터 모임 고객, 국내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군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전 오픈한 돌쇠감자탕순대국 본점의 주차시설은 승용차만 수용할 수 있는 기계식 주차장으로 SUV 차량의 경우 근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돌쇠감자탕순대국 주종욱 대표는 요식업 경력 50년 차의 장인으로, 음식의 맛과 식재료 준비를 꼼꼼히 유지하며 운영하고 있다. 주종욱 대표는 “고객은 자기 돈으로 사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안다”며 “음식의 양이 줄어들거나 질이 낮은 재료를 사용해 맛이 달라지면 그 맛은 고객이 제일 먼저 안다”고 밝혔다.

현재 돌쇠감자탕순대국은 주종욱 대표의 자녀가 대를 잇기 위해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식당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돌쇠감자탕순대국 소개

돌쇠감자탕순대국은 2006년도에 서울 염창동에서 처음 오픈했으며, 현재 19년 동안 영업하고 있는 식당이다. 오랜 시간 영업을 해오면서 입소문으로 홍보된 식당으로, 메인 음식은 ‘뼈해장국’과 ‘순대국’이다. 깊은 맛과 푸짐한 양으로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돌쇠감자탕순대국 홍보 영상: https://youtu.be/gY-Q5L0Cw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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