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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브랜드 보다나, 무역의 날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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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가 ‘제 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 경제 발전 공헌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포상하는 제도로, 전년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수출 실적이 100만 달러 이상일 경우 수여된다.

2012년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보다나는 ‘전 세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뷰티툴을 제공해 아름다움을 더한다’는 기업 비전 아래 실용성, 편의성, 제품력을 갖춘 고데기와 헤어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소프트바 판고데기 △포켓 미니 판고데기 △트리플 플로우 물결고데기 등이 있다.

보다나는 2019년 올리브영 어줘즈 ‘헤어툴’ 부문 1위,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헤어 브랜드’ 1위, 2020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 제품’ 등을 수상하며 국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 쇼핑 플랫폼인 티몰·티몰글로벌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다나는 경제 위기 속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수출 성장을 이뤄 감사하다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기업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수출 증대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나 개요

보다나는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특허받은 소프트바 판고데기, 내장형 물결고데기 등 25년 이상 이·미용 기기를 제조해 온 제조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헤어 뷰티툴을 선보이고 있으며 뷰티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보다나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데기를 일반 여성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2015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에서 일반 헤어 브랜드로 전향했다. 보다나 고데기는 살롱 전용 제품의 기술력을 갖췄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으로 론칭 뒤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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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presentation ceremony held at the Grand Hyatt Seoul, Jennifer Scanlon, president and CEO of UL Solutions, presents Peter Hildebrand, general manager of the Grand Hyatt Seoul, with a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Mark for Indoor Environment plaque to commemorate the hotel’s achievement. Pictured left to right: Alex Park, president, Seoul Miramar Corporation, Chloe Hong, director of strategic planning, Seoul Miramar Corporation, Peter Hildebrand, general manager, Grand Hyatt Seoul, Jennifer Scanlon, president and CEO, UL Solutions, Weifang Zhou,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esident of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UL Solutions and Yun Chung, regional senior director, Korea, UL Solutions. (Photo: Business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