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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청결성 및 내구성 뛰어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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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을 출시했다.

일룸이 기획부터 생산까지 일룸만의 기술을 적용해 청결성과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을 출시했다
일룸이 기획부터 생산까지 일룸만의 기술을 적용해 청결성과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을 출시했다
침대는 하루 3분의 1에 달하는 수면 시간을 책임지는 만큼 오랜 기간 사용에도 쾌적하고 포근한 수면 환경을 유지해주는 제품이어야 한다. 이에 일룸은 피부에 직접 닿는 상단 패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재까지 일룸만의 퓨어테크를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헤이븐을 선보였다.

일룸 헤이븐 매트리스는 기획부터 생산까지 ‘디자이니어링(Design+Engineering)’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일룸은 수면 제품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수면 전문 디자인 랩과 국내 자체 제조 및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공장 내 매트리스 전문 테스트 공간과 전용 설비가 구축돼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한 공정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헤이븐 매트리스는 일룸이 직접 연구한 큐알루마(Cu-Alumar) 스프링이 새롭게 적용돼 항균 효과는 물론 스프링의 부식 및 변형을 최소화해 세균 걱정 없이 오랜 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상단 패드는 유럽 섬유 품질 인증 기관인 오코텍스에서 1등급을 받은 벨기에 라바(Lava®)사 원단을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영유아들을 위한 섬유제품에 사용되는 원단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물론 자녀 계획이 있는 예비·신혼 부부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상단 패드는 탈부착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몸에 닿는 패드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패딩 솜까지 스위스 항균 브랜드 새니타이즈(Sanitized®)사의 인증 원단을 사용해 매트리스 내 진드기, 세균, 악취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일룸 헤이븐 매트리스는 사람마다 다른 체형 및 수면 습관에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매트리스에 눕는 순간 신체 부위에 따라 즉각적인 체압 분산이 되도록 사람의 몸이 먼저 닿는 폼 자체에 부위별 탄성 조닝을 구현한 ‘올인원 7조닝폼’을 적용했다. 또한 일룸만의 프로그레시브 설계를 통해 완성된 와인잔 모양의 스프링 기술이 적용돼 오랜 기간 사용에도 변형 없이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헤이븐 매트리스는 높이 및 원단에 따라 △시그니처 △디럭스 △슬림 총 3가지 시리즈로 출시됐으며, 각 시리즈마다 슈퍼 싱글, 퀸, 킹, 라지 킹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매트리스 경도는 개인의 수면 습관 및 취향에 따라 ‘소프트’, ‘미디엄’, ‘하드’ 중 선택 가능하다.

일룸은 헤이븐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헤이븐 매트리스 및 헤이즐, 바젤, 론다 등 특정 침대 프레임을 세트로 구매 시 프레임 가격의 최대 4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헤이븐 매트리스 단독 구매 시에도 시리즈별로 매트리스 가격의 최대 7%까지 페이백이 제공된다.

일룸은 헤이븐 매트리스는 자체 연구한 큐알루마 스프링 및 7조닝 올인원폼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부터 설계, 생산까지 일룸의 자체 공장에서 꼼꼼한 공정을 통해 제작됐다면서 피부에 닿는 곳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결함을 갖춘 일룸 헤이븐 매트리스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수면 환경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il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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