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복날에 딱 어울리는 삼계탕 간편식 추천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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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02:30
익산--(뉴스와이어)--초복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때 이른 더위와 고물가 영향 탓에 외식보다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몸보신을 할 수 있는 간편 보양식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만큼 시중에서 여러 형태의 보양식을 발견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제일 먼저 찾기 마련이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데우기만 하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삼계탕 간편식을 추천했다.
좀 더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마늘 닭백숙’을 추천한다. 삼계탕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닭의 크기보다 약 20% 이상 큼직한 국내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다. 마찬가지로 수삼, 찹쌀, 대추 등 7가지의 건강한 재료와 알싸한 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냉장 보관 제품으로 따로 해동할 필요 없이 끓는 물에 봉지째 25분간 데우면 완성이며, 가격은 1만2980원이다.
삼계탕에 알밤을 넣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살린 ‘부여 알밤 삼계탕’도 있다. 국내산 닭 한 마리에 몸에 좋은 부재료, 국내 최대 밤 생산지 부여군의 알밤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신선한 채소를 정성스레 손질해 끓인 육수를 사용해 맛이 깊고 깔끔하다. 실온 보관 제품으로 끓는 물에 15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맛있고 든든한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제품 두 개가 들어간 지함 패키지 하나에 1만5490원이다.
하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복날, 합리적인 가격에 외식 못지않은 퀄리티로 몸보신하기 좋은 삼계탕 간편식을 엄선해 추천한다며, 취향에 따라 전복·부추·소면 사리 등을 추가하면 더욱 별미인 하림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몸보신하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har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