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뽀통령 뽀로로가 나섰다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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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02:00
서울--(뉴스와이어)--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가 이달 15일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는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AI 기술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스함과 용기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이 보다 사람을 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이번 셀렉트스타와의 협약으로 소아암 어린이가 어려운 치료를 통과하는 과정에 큰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셀렉트스타와 더 많은 사회공헌 캠페인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 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aa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