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새로 듣다’ 넥스트유 이어스프린트 골전도 이어폰, 홈쇼핑 SK스토아 특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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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02:00
서울--(뉴스와이어)--소형 디지털 가전의 선두주자인 이지넷유비쿼터스가 자사 넥스트유(NEXTU) 브랜드의 혁신적인 골전도 이어폰 신제품 ‘이어스프린트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BT60-EAR)’을 홈쇼핑 SK스토아에서 특별 방송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스프린트 골전도 이어폰’은 최신 블루투스 5.3 기술을 탑재해 최대 10m의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끊김 없는 선명한 음질을 자랑한다. 약 27g의 경량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생활방수 IPX4 등급을 획득해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타사 제품이 별도의 충전 케이블이 필요한 마그네틱 타입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호환성이 뛰어난 C타입 충전 단자를 채택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어 음성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완충 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하고, 듀얼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넥스트유는 SK스토아 특별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시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한정판 전용 파우치가 무료로 증정된다. 또, 1개 가격으로 2개를 구매할 수 있는 1+1 구성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카드 결제 시에는 일시불 2000원 할인, 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 카드 5%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김우경 대표는 “이어스프린트 골전도 이어폰은 귀를 막지 않으면서도 고품질의 음향을 제공해 청취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제품”이라며 “청각 보호와 최상의 음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로운 청취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소개
2004년 설립된 이지넷유비쿼터스는 IT 기기 제조 및 유통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NEXTU’ 브랜드를 통해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NEXTU의 신제품 ‘이어스프린트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BT60-EAR)’ 역시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청취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지넷유비쿼터스의 모든 제품은 회사의 철학인 실용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넥스트유 이어스프린트 골전도 이어폰 BT60-EAR 소개 영상: https://youtu.be/XX6L5oKnXGk
웹사이트: http://www.ez-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