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아틀리에 에디션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 한정 출시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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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02:00
스트루에르, 덴마크--(뉴스와이어)--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베오플레이 EX(Beoplay EX)’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 헤이지 블루(Hazy Blue)를 11대 한정 수량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는 봄 하늘의 변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봄이 완연해질수록 빛나는 햇살과 점차 푸르러지는 하늘을 모티브로 해 완성했다.
베오플레이 EX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재생할 수 있고, 고급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악을 디테일하고 깊이 있게 전달해 사용자에게 풍부한 청취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IP 5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봄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사용하기에 완벽하다.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 헤이지 블루의 가격은 94만9000원이며, 오직 국내 11대 한정으로 뱅앤올룹슨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신세계 강남점/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5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뱅앤올룹슨 소개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