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 관련뉴스

뱅앤올룹슨, 아틀리에 에디션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 한정 출시

뉴스포커스 0 119


스트루에르, 덴마크--(뉴스와이어)--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베오플레이 EX(Beoplay EX)’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 헤이지 블루(Hazy Blue)를 11대 한정 수량 출시한다.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
아틀리에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의 크래프트맨십과 알루미늄 가공 노하우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맞춤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뱅앤올룹슨 사내 이니셔티브팀에 의해 제작되며,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매력의 오묘하고 특별한 컬러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는 봄 하늘의 변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봄이 완연해질수록 빛나는 햇살과 점차 푸르러지는 하늘을 모티브로 해 완성했다.

베오플레이 EX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재생할 수 있고, 고급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악을 디테일하고 깊이 있게 전달해 사용자에게 풍부한 청취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IP 5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봄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사용하기에 완벽하다.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 헤이지 블루의 가격은 94만9000원이며, 오직 국내 11대 한정으로 뱅앤올룹슨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신세계 강남점/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5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뱅앤올룹슨 소개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ang-olufsen.com

0 Comments
카테고리
투데이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