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피쉬 12, 더 강력해진 성능과 사용성으로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미래 제시
뉴스포커스
0
8
10.25 02:00
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SaaS 제공업체인 레이저피쉬(Laserfiche)가 오늘 레이저피쉬 12를 공개했다. 셀프 호스팅 고객에게 최근 레이저피쉬 역사상 가장 많은 혁신과 새로운 제품 기능을 제공하는 최신 버전이다. 레이저피쉬 12의 일반 공급은 2024년 11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레이저피시 12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여 레이저피시 인터페이스에 고객 중심의 개선 사항을 적용하고 확장성을 목표로 더욱 강력한 관리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플랫폼 탐색 및 관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준다. 이번 업데이트는 보다 직관적인 메타데이터 관리, 향상된 ID 관리, 보다 일관된 구성 및 레이저피쉬 제품군 전반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역대 가장 간편한 사용법
레이저피시 12는 새로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더욱 직관적인 탐색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사용자가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모든 기능을 더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메타데이터 디자이너는 시각적 메타데이터 구성을 통해 데이터 밀도가 높은 보기를 표시하여 오류를 줄여주며 기술 전문 직원이 아니더라도 더 쉽게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양식 프로세스를 위한 새로운 테스트 모드를 사용하여 라이브 환경 중단 없이 내부용 또는 공개용 양식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어서, 프로세스를 계속 원활하게 실행하는 동시에 프로덕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관리자의 손끝에 부여된 더 큰 파워
새로운 관리자 허브(Admin Hub)는 레이저피쉬 관리자가 관리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중앙 집중식 메트릭, 보기 및 로깅을 제공하여 시스템 관리 및 지원을 간소화한다. 더욱 강력해진 엔터프라이즈 ID 관리 도구와 효율적인 사용자 관리(SCIM 그룹 관리 포함)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신규 사용자의 관리 및 온보딩을 가속화할 수 있다.
강력한 교육 리소스
지속적인 출시 일정에 따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추가 기능이 제공되어 레이저피쉬 12의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레이저피쉬는 모든 단계에서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포괄적인 교육 리소스와 인증 기회를 제공한다.
레이저피쉬의 제품 관리 디렉터인 저스틴 파바(Justin Pava)는 “이 기념비적인 릴리스를 많은 개선 사항에 영감을 준 셀프 호스팅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레이저피쉬 12는 메타데이터 및 프로세스 테스트를 간소화하고 관리 및 구성을 쉽게 만들고 배포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재확인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용자들은 클릭과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laserfiche.com/lf12를 방문하십시오.
레이저피쉬 소개
레이저피쉬(Laserfiche)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SaaS 제공업체이다. Laserfiche®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을 가속화하여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로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현재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접근 방식은 기계 학습 및 AI 분야의 혁신을 통합하여 전 세계적으로 조직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제조를 포함한 모든 산업의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디지털 우선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기술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새롭게 상상하도록 고객에게 힘을 실어주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회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이저피쉬 팔로우: 레이저피쉬 블로그 | X | 링크드인 | 페이스북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