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피쉬 글로벌 본사, LEED 실버 인증 획득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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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롱비치,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선도적인 SaaS 제공업체인 레이저피쉬(Laserfiche)는 롱비치 소재 글로벌 본사가 LEED 실버(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Silve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에서 개발한 에너지 및 환경 디자인 리더십(LEED)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친환경 건물 등급 시스템이자 국제적인 우수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레이저피쉬는 지속 가능한 부지 개발, 에너지 효율성, 자재 선정, 실내 환경 품질 등을 포함한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측정 가능한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LEED 실버 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부지 정화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관행을 강화하면서 레이저피쉬는 저탄소 및 화학적으로 투명한 건축 자재를 선택했다. 공사 중에 레이저피쉬는 85%의 공사 폐기물 전환율을 달성하여 80톤의 CO2 배출량을 줄였는데, 이는 일반 가정집 10채의 1년치 에너지 오프셋에 해당한다.
설계와 공사 과정에서 바이오필릭 설계(biophilic design) 원칙에 따라 인간의 건강, 웰빙 및 생산성에 기여하는 자연계의 요소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사무실은 에너지 효율과 열쾌적(thermal comfort)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온종일 일광을 극대화하여 채광이 좋은 업무공간을 제공하며, 공용 파티오를 포함한 야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레이저피쉬의 최고경영자인 칼 챈(Karl Chan)은 “글로벌 본사에서 LEED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직원과 더 광범위한 레이저피쉬 커뮤니티에 대한 레이저피쉬의 깊은 헌신이 입증되었다”며 “롱비치에 본사를 설립한 최초의 글로벌 테크 회사인 레이저피쉬는 이 도시 및 지역과 연계를 심화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 개발은 물론 업무 환경에서도 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USGB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피터 템플턴(Peter Templeton)은 “LEED 인증을 달성하는 것은 단순히 지속 가능한 관행을 구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영향을 미치겠다는 헌신을 보여준다. 기후 보호의 특별한 중요성과 그러한 보호 노력에서 건물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안할 때, 레이저피쉬의 글로벌 본사는 LEED 인증을 통해 전진할 길을 닦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피쉬 소개
레이저피쉬(Laserfiche)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SaaS 제공업체이다. Laserfiche®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의 속도를 높여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로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현재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접근 방식은 기계 학습 및 AI 분야의 혁신을 통합하여 전 세계적으로 조직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제조를 포함한 모든 산업의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디지털 우선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기술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새롭게 상상하도록 고객에게 힘을 실어주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회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레이저피쉬와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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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소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는 건물과 커뮤니티의 설계, 건설 및 운영 방식을 혁신하여 인간과 환경의 웰빙을 발전시키는 번성하고 건강하며 공평하고 회복력 있는 장소를 만드는 일에 전념한다. USGBC는 LEED 그린 빌딩 프로그램, 강력한 교육 서비스 제공, 지역 커뮤니티 리더들의 국제적 네트워크, 연례 그린빌드 국제 컨퍼런스 및 엑스포(Greenbuild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 그린스쿨 센터(Center for Green Schools), 그린 빌딩과 커뮤니티를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공공 정책을 지원하는 옹호 활동을 통해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usgbc.org를 방문하거나 X(이전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09804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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