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25만달러 ‘2025년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 전 세계 후보 모집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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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아스터 DM 헬스케어(Aster DM Healthcare)가 ‘제4회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Aster Guardians Global Nursing Award)’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간호사들은 상금 25만달러가 걸린 수상 후보에 지원할 수 있다. 이 상은 의료에 탁월한 업적을 표창하며,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간호사의 헌신과 영향력을 기리는 상이다.
등록 간호사는 www.asterguardians.com 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여 환자 케어, 간호 리더십, 간호 교육, 사회 또는 지역사회 봉사, 또는 의료 분야의 연구 혁신 및 기업가 정신 분야에서 자신의 업적을 보일 수 있다. 지원자는 1개의 주요 분야와 최대 2개의 보조 분야를 선택하여 자신의 다각적인 노력을 강조할 수 있다.
심사 과정은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꼼꼼하게 감독하며, 언스트앤영(Ernst & Young LLP, EY)이 지원한다. 철저한 심사를 거친 후 글로벌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이 10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2025년 5월 국제 간호사의 날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스터 DM 헬스케어의 창립 이사인 아자드 무펜(Azad Moopen) 박사는 “이 상은 글로벌 의료 서비스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부분을 차지하는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인정하고 증폭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다. 매회 끈기, 혁신, 보살핌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가 발굴되어 간호사들의 놀라운 공헌을 계속 기려야겠다는 마음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2022년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1회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에서는 케냐 출신의 간호사 안나 카발레 두바(Anna Qabale Duba)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영국 출신의 간호사 마가렛 헬렌 셰퍼드(Margaret Helen Shepherd)가 2회 간호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4년 인도에서 개최된 제3회 간호상에는 202개 국가에서 7만8000여 명의 후보자가 참여했다. 필리핀 출신의 간호사 마리아 빅토리아 후안(Maria Victoria Juan)이 필리핀 육군에서 항공 의료 후송 시스템을 책임지며 분쟁 지역에서 신속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생존율을 개선한 업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CC 지역의 아스터 DM 헬스케어 소개
1987년 아자드 무펜(Azad Moopen) 박사가 설립한 아스터 DM 헬스케어는 GCC 지역의 모든 6개국에 걸쳐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선도적인 통합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아스터는 ‘좋은 치료를 제공하겠다(We will treat you well)’는 약속과 함께 1차 서비스부터 4차 서비스까지 접근성 높은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 제공: AETOSWire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6945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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