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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a,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 넷제로 표준 준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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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위탁 연구 및 개발, 제조(CDMO) 분야 선도 기업인 큐리아(Curia)가 과학적 방법에 따른 탄소중립 운동인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를 통해 전사적 차원의 장단기 온실가스(GHG) 배출 감축 목표 설정에 주력하겠다고 오늘 발표했다. Curia는 관련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2년간 다양한 리소스 투자에 나설 것이며 SBTi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의 평가와 개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약속은 건전한 기업 거버넌스를 통해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증진하는 여러 부서로 구성된 Curia의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 또 다른 진전을 보여준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약속은 건전한 기업 거버넌스를 통해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증진하는 여러 부서로 구성된 Curia의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 또 다른 진전을 보여준다
Curia의 Philip Macnabb CEO는 “우리는 선량한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정한 목표가 야심찬 수준이긴 하지만 단기적 차원에서 배출량 감축이 시급하고 중요한 이슈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Curia는 전 세계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경 보호는 오랫동안 Curia의 최우선 과제였으며, 이번에 공개된 우리의 약속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약속은 건전한 기업 거버넌스를 통해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증진하는 여러 부서로 구성된 Curia의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 또 다른 진전을 보여준다. Curia의 ESG 프로그램은 환경 경영 시스템 및 산업 보건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표준인 ISO 14001 및 45001을 모델로 한 환경, 보건 및 안전(EHS) 관리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Curia의 EHS 관리 시스템은 매년 측정 가능한 개선 실현에 필요한 프레임워크 기능의 8가지 핵심 요소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지속 가능성은 탄소중립 이행의 약속의 근간이 되는 프레임워크 내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Curia는 이 같은 약속과 함께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비국가 주체들의 글로벌 연합 단체인 유엔의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Curia의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와 최신 ESG 보고서는 여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Curia 소개

큐리아(Curia)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한 전문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업체로, 20곳 이상의 글로벌 사업장과 3500여 명의 구성원들로 구성된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오제약 고객사들과 협력해 삶의 변화를 가져다줄 치료제를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저분자, 제네릭 API 및 생물학적 제제 분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규제, 분석 및 제품 최종화 공정인 멸균 완결 기능을 통합해 디스커버리 단계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한다. 과학·공정 분야의 전문가와 규제 준수 시설을 갖춘 Curia는 원료 의약품 및 의약품 제조 전반에 걸쳐 업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탐구적 호기심에서 출발해 치료에 이르기까지 Curia는 환자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모든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curia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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