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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리뉴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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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이 리뉴얼한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불평등·양극화·코로나19 등으로 마음 성장을 원하는 20·30세대들을 위한 사회공헌 플랫폼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라이프는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마음 성장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의 회복·치유를 돕기 위한 디지털 공간이며, 2020년 11월에 처음 선보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BI (Brand Identity)와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마음 성장 콘텐츠들을 재정비했다. 이와 더불어 ‘플레이라이프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시작해 20·30세대들에게 직접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BI는 사람들 간 마음과 생각을 연결해 마음 성장을 도우려는 플레이라이프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여러 방향의 선과 다양한 색상이 특징으로, 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의미하며 라임·그린·오렌지·핑크 등의 다채로운 색상은 각각 활력과 생동감·휴식과 성장을 상징한다. 성장과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방향성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마음 성장 콘텐츠는 ‘성장’·‘공감’·‘사람’ 세 가지 축으로 나눠 제공되며 △20·30의 멘토나 롤모델의 불안 심리 극복 스토리를 전달하는 인터뷰 형태의 콘텐츠 ‘PEOPLE’ △의학서적·에세이·동영상 등 참고 자료 속 인용 글과 플레이라이프만의 정신건강 코멘트를 결합한 ‘QUOTE’ △밀레니얼 세대가 공감하는 아티스트와 협업해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원 콘텐츠 ‘MUSIC’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들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는 22년 1월 13일부터 격주로 발행하며, 구독 신청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통계청의 2020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자살률(OECD 표준 인구 10만 명당)은 23.5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 이 중 청년 자살률은 20대는 19.2명, 30대는 26.9명으로 다른 연령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 보건복지부의 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우울 점수와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 모두 20·30대가 가장 많았다. 특히 자살 생각 비율은 모든 연령대 가운데 1위가 30대(18.3%), 2위가 20대(17.3%) 등 청년들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관한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플레이라이프로 청년들의 회복·치유는 물론, 마음 성장까지 돕고자 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생애 보장 정신을 바탕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생애에 걸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성장과 회복을 위해 플레이라이프를 재정비했다”며 “앞으로 재단은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청년들이 내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 생애 보장 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 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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