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홀딩스, 일류 메디테크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 ‘디자인 + 인더스트리’의 ‘캡제미니’에 대한 전략적 …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둔 글로벌 투자은행인 테크놀로지 홀딩스(Technology Holdings)가 호주 최대 독립 의료기술 제품 설계 및 개발 컨설팅 회사인 디자인 + 인더스트리(Design + Industry)의 캡제미니(Capgemini)에 대한 전략적 매각을 위한 독점 금융 자문사로 활동해 왔다고 발표했다.
1987년에 설립되어 시드니, 멜버른, 뉴캐슬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디자인 + 인더스트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팀으로 메디테크, 산업 디자인, 기계 공학, 전자 설계 및 제품 개발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갖춘 8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 + 인더스트리 인수를 통해 캡제미니는 제품 설계 및 개발 역량이 강화되고 호주에서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심도가 훨씬 깊어지게 되었다.
디자인 + 인더스트리의 최고책임자인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는 “테크놀로지 홀딩스와의 협업은 우리 회사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들의 전략적 지침, 탁월한 전문성, 불굴의 노력은 우리가 M&A 프로세스의 복잡성을 해결해 나가는 데 필수적이었다. 테크놀로지 홀딩스는 지역의 최고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차별화된 제안을 인정하여, 체계적이고 매우 전문적인 M&A 프로세스를 조율해 내어, 이상적인 전략적 협력자를 찾아내고 우리 기업을 위한 프리미엄 가치를 달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여러 제안을 받음으로써 기대를 넘어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중요한 작업에 이보다 더 좋은 파트너는 없었을 것이다.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귀중한 지원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호주-뉴질랜드(ANZ) 지역 부이사 사이먼 크로프트(Simon Croft)는 “우리는 디자인 + 인더스트리를 위해 좋은 결과를 내고, 전략적 매각 과정에서 데이비드와 머레이(Marray)와 함께 일하고 자문을 제공하게 되어 기뻤다”며 “이번 거래는 ANZ 지역에서의 6번째 거래이며, 대형 글로벌 기술 인수업체들이 ANZ 지역 전체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추가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테크놀로지 홀딩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비벡 수브라마냠(Vivek Subramanyam)은 “10번째 제품 엔지니어링 거래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거래는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메드테크,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의 강력한 역량과 경험, ANZ 지역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디자인 + 인더스트리와 캡제미니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크게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 승인 및 관례적인 조건에 따라 향후 몇 달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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