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홀딩스, 제15회 연례 국제 M&A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부티크 투자은행’으로 선정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 24개국에서 거래 성사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부티크 투자은행인 테크놀로지 홀딩스(Technology Holdings, TH)가 제15회 연례 국제 M&A 어워드(Annual International M&A Awards)에서 2년 연속 ‘2024년 올해의 부티크 투자은행(Boutique Investment Banking Firm of the Year 2024)’을 포함해 3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받은 상은 다음과 같다.
1. 2024년에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부티크 투자은행’으로 선정됐다.
2. 올해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거래(Professional Services Deal of the Year)(1억달러 이상): 서비스나우(ServiceNow)의 엘리트 파트너인 Plat4mation이 유럽의 선도적인 성장자본 바이아웃 사모펀드전문회사(growth buyout private equity firm)인 킨사이트 캐피털(Keensight Capital)과 서비스나우 에코시스템 벤처스(ServiceNow Ecosystem Ventures)에 다수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해 수상했다.
3. 올해의 정보 기술 거래(Information Technology Deal of the Year)(1억달러 미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업체 DEK 테크놀로지스(DEK Technologies)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엔다바(Endava)에 전략적 매각되는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해 수상했다.
이러한 상은 인수합병, 구조조정 및 기업 재무 전문가를 위한 세계 최고의 리더십 조직인 M&A 어드바이저(M&A Advisor)가 심사하며,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심도 있는 부문 전문성, 4개 대륙 11개국에 걸친 글로벌 입지, 문화 교차적 지식, 24개국에서 거래 성사로 입증된 실적을 인정한 것이다.
M&A 어드바이저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로저 아기날도(Roger Aguinaldo)는 “뛰어난 업계 플레이어들이 탁월한 딜메이킹 능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테크놀로지 홀딩스는 ‘올해의 부티크 투자 금융사’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고, 글로벌 M&A 환경에서 우수성에 꾸준하게 헌신했다. 동료 업체들을 뛰어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이 분야에서 성공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한 테크놀로지 홀딩스에 자랑스러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비벡 수브라마니암(Vivek Subramanyam)은 “전 세계 투자은행들이 경쟁하는 권위 있는 국제 M&A 어워드에서 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2년 연속 ‘올해의 부티크 투자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것은 지난 24년간 고객에게 제공한 우리의 노력, 헌신, 예리한 집중력, 심도 있는 거래 전문성에 대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 상은 9월 24일(화) 뉴욕에서 열리는 2024년 리더십 인 딜메이킹 서밋(2024 Leadership in Dealmaking Summit)의 권위 있는 블랙타이 갈라(Black-Tie Gala)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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