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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트레이딩, 스타트업 테이크프로핏과 협력해 차세대 소매 트레이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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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뉴욕에 본사를 둔 기술 우선 에이전시 브로커인 라임 트레이딩(Lime Trading)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선구적인 커뮤니티 중심 트레이더 플랫폼인 서부 해안 스타트업 테이크프로핏(TakeProfit)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 협업은 트레이더가 어떤 전략을 갖고 있든지 관계없이 최고의 도구와 기술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동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소매 트레이더들은 차트 및 기술 분석의 최신 혁신 기술과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라임 트레이딩의 거래 실행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임 트레이딩은 테이크프로핏과 연결된 유일한 브로커로, 테이크프로핏 플랫폼 네이티브 트레이딩 위젯에 대한 독점적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제 트레이더들은 플랫폼을 떠나지 않고도 하나의 끊김 없는 환경 속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거래할 수 있다. 라임 트레이딩의 최고경영자인 요한 샌드블롬(Johan Sandblom)은 “테이크프로핏과의 통합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라임 트레이딩의 거래 실행 전문성과 테이크프로핏의 혁신적인 플랫폼이 합병됨으로써 소매 트레이더에게 오늘날의 역동적인 시장을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테이크프로핏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알렉세이 슐젠코(Alexey Shulzhenko)는 “우리가 라임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는 트레이더에 의한, 트레이더를 위한 최고의 트레이딩 환경을 구축하려는 열정을 가진 이들이기 때문”이라며 “모든 트레이더에게 지연 시간 단축 기술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라임의 전략은 트레이더가 보다 효과적으로 거래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미션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라임 트레이딩이 리테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근 출시한 몇 가지 상품 개선 사항 중 하나일 뿐이다. 가장 최근에는 REST API용 파이썬 SDK를 추가하고 데모 페이퍼 트래이딩 액세스를 간소화해 트레이더들이 직접 라임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직 라임 계정이 없지만 테이크프로핏 트레이드 통합을 체험해보고 싶은 트레이더는 무료 데모 페이퍼 계정에 등록할 수 있다. 라임 트레이딩과 테이크프로핏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lime.co/takeprof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임 트레이딩 소개

라임 트레이딩은 20여 년 간 트레이더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와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지연 시간 단축에 중점을 둔 라임 트레이딩은 리테일 및 기관 고객과 모두 협력해 전 세계 트레이더에게 광범위한 API, 플랫폼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임 트레이딩은 SEC에 등록된 브로커-딜러로, FINRA/SIPC/NFA의 회원이다. 웹사이트: Lime.co

테이크프로핏 소개

테이크프로핏은 트레이더를 위한 수익화 도구를 갖춘 커뮤니티 중심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더 쉽게 연구를 공유하고 더 나은 트레이딩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므로 회원들이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다. 위젯을 사용해 작업 공간을 만들고 몰입형 차트, 사용자 지정 지표, 스크리너, 재무 및 기타 도구를 사용해 사용자 지정 가능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한다. 테이크프로핏은 데스크톱 기능을 웹에 도입하여 새로운 브라우저 기술을 사용하고 클라우드 제품의 장점을 활용한다. 웹사이트: TakeProfit.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7084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li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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