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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대명복지재단 지원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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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MBTI 검사 및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02일 --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천모)은 2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30명의 청소년에게 대명복지재단 지원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진로, 문화 여가 등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진행한 청소년 복지 사업으로는 △필환경 활동 △학습 멘토링 △진로 탐색 △심리 정서 지원 △문화 체험 기회 지원 △후원 금품 연계 △청소년 자율 동아리 등으로,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복지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정천모 관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대명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 청소년들이 복지관에서의 즐거운 경험과 배움을 통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명복지재단은 2023년에도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 밖에도 △사례 관리 △노인 여가 △재가 복지 등의 복지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개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의 설립 취지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내 아동, 청소년, 노인, 지역 주민의 제반 문제를 예방, 치료하고 특히 노인 특화 사업 복지관으로 노인 심신 기능 강화를 통해 건강·건전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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