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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5년 입학식, 3380명 ‘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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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2월 26일 새천년관 대공연장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건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건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과 건국대 원종필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2025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의 사회는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이 맡았으며, 권형진 박문관장의 건국대 역사와 교시에 대한 특강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뒤이어 오프닝 공연인 대북 퍼포먼스, 신입생 선서, 학생 윤리 선언, 장학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신입생 선서는 이과대학 수학과 최은찬 학생과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윤서희 학생이 전체 신입생을 대표해 진행했다. 학생 윤리 선언은 문과대학 지리학과 김래현 학생과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송연우 학생이 맡았다. 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상허교양대학 KU자유전공학부 김건우 학생(KU자기추천 우수 장학)과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김규리(상허2급) 학생은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건국대 설립자이신 상허 유석창 박사님께서 강조하신 ‘나라를 세우는 대학, 건국의 인재’로 성장하라는 말씀으로 여러분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하고자 한다”며 “어떤 부문에서 개척자가 되어 맡은 바를 성취할 수 있는 용기와 기백과 열의를 가진 사람이 바로 ‘건국의 인재’다. 판에 박힌 길보다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신의 뜻한 바를 끝까지 성취하며 두려움 없이 나아가달라”고 당부했다.

원종필 총장은 “호기심을 멈추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는 사람, 개인의 성취를 넘어 동료들과 협력하는 사람, 인류와 지구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인재로 거듭나달라”며 “건국대학교는 여러분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학업과 연구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강민서 총학생회장도 축사에서 “학내에서 신입생 여러분이 어려운 순간을 만나게 된다면 총학생회가 언제든지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드릴 것”이라며 “대학 생활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단순히 학문적인 지식을 쌓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 1부 행사는 건국대학교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으로 막을 내렸고, 2부에서는 신입생의 활발한 참여 아래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이어 중앙운영위원회 소개 순서가 진행됐으며, 동아리 공연으로 건국대 응원단 OX-K가 힘찬 안무를 선보였다. 또, 가수 ‘츄’가 2025년 건국대학교 입학생을 축하하는 초대 가수로 축하공연을 펼쳐 신입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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