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S, 부미로 학생 등록 및 시험 결과 속도 향상

지능형 통합 및 자동화 분야의 선두주자인 부미(Boomi™)는 오늘 시드니 공과대학교(UTS)가 부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Boomi Enterprise Platform)을 사용하여 더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UTS는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 경험을 개선했다.

UTS에는 4만 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하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저장, 관리하고, 의사 결정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된다. 대학은 학생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한 경쟁력 목표에 따라 기술 환경을 현대화하고 학생 경험을 증진하도록 설계된 데이터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대학의 계획을 달성하려면 디지털 시스템 간에 확장 가능한 연결성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했다. UTS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의 데이터 통합에 최적화된 멀티 테넌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부미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MCS)를 출시했다. 이는 현재까지 대학이 진행한 가장 큰 기술 프로젝트 중 하나의 기반이 되었다.

UTS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책임자인 앤소니 헤일러(Anthony Heiler)는 “올해 4월 우리는 이전에 온프레미스였던 핵심 학생 관리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전했고, 테크놀로지 원(Technology One)이 MCS의 첫 번째 주요 사용자가 되었다”며 “400개의 통합을 재조정해야 하는 엄청난 작업이었다. 하지만 거의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고 이는 조직에 큰 부담을 덜어주었다. 부미와 협력하여 MCS가 부하를 처리할 수 있는 ‘적절한 크기’가 되도록 했기 때문에 학생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MCS를 통해 UTS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자유로운 접근성을 확보하여 부미 프로세스를 구성, 모니터링, 관리하는 모든 작업에서 해방되었다. 이를 통해 헤일러 팀은 이전에는 비즈니스에 부담이 되었던 프로세스 자동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헤일러는 “통합을 유지하는 것보다, 우리는 학생들의 경험을 강화하는 통합을 구축하는 데 투자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학생들의 성적을 승인하는 데 16일이 걸렸다. 이제 그 과정을 24시간으로 단축했으며 이는 4만 명의 학생을 위한 엄청난 성과이다. 그리고 학생처에 따르면 지원 티켓 요청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사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 MCS 구현은 데이터에 대한 단일 관점을 확립하기 위해 2018년에 대학에 처음 도입된 부미 플랫폼의 사용을 확장한다. 현재 부미에 연결된 환경은 UTS의 학생, 운영 및 연구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창출하여 테크놀로지 원 학생 관리(Technology One Student Management) 시스템과 세일즈포스(Salesforce) 고객관계관리(CRM)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을 연결한다.

UTS의 ITU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통합 부문 수석 플랫폼 관리자인 제니퍼 리치(Jennifer Leech)는 “부미 온프레미스에서 부미 MC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동안 부미의 지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부미 팀은 UTS 통합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MCS 플랫폼이 대학의 다양한 워크로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했다. 이 플랫폼은 UTS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주었으며, 부미가 APIM 분야에 도입한 새로운 역량을 활용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헤일러에 따르면 부미는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주는 생명선이다.

헤일러는 “UTS는 한 학기 동안 하루에 최대 1만 건의 문서를 처리하지만, 등록 주간에는 이 수치가 3만 건에 달한다. 이때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로그인하고 시간표 요청을 제출한다. 하지만 이것은 더 이상 부담이 되지 않는다”며 “부미 이후로 우리는 가동 시간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트래픽을 확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따라서 우리의 기술적 결정은 본질적으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과목수강을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학생들이 참여와 열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덧붙였다.

부미의 APJ 최고기술책임자인 데이비드 이레키(David Irecki)는 “대학 간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강의실이나 IT실에서 행정상의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할 여유가 없다. UTS는 데이터 프레임워크의 지능과 단순성에 투자함으로써 학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프런트엔드 역량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이 확장됨에 따라 백엔드 IT 환경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추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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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 소개

지능형 통합 및 자동화 분야의 선두주자인 부미는 전 세계 기업이 중요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하여 더 빠르게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Boomi Enterprise Platform)은 고급 AI 기능을 활용하여 API 관리, 통합, 데이터 관리 및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하나의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제공하여 시스템을 원활하게 연결하고 데이터 흐름을 관리한다. 전 세계적으로 2만3000여 고객과 빠르게 확장 중인 8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부미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비즈니스 민첩성과 운영 우수성을 달성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웹사이트: boo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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