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가톨릭대학교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 수강생 모집
뉴스포커스
0
30
02.10 02:15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대표 최승완)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국제아로마 전문가 자격 과정인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국제테라피시험출제관리위원회) 자격증 과정은 현재 세계 40개국에서 운영되며, ITEC 자격 인증시험은 전 세계 650개 인증 대학에서 시행되는 최고 수준의 국제테라피시험이다.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3월 개강하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영국 ITEC 국제아로마테라피 공식 교육기관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및 의료진 등 전문 강사진이 차별화된 교육과 임상 실습을 제공한다.
최승완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대표는 우울 및 수면 아로마 연구 전문가이자 노인복지 박사로, 오랜 대학 강의 및 종합병원 아로마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각급 기관에서 명망 높은 강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후쿠오카 IHAK아로마테라피 콘퍼런스에서 초청 강의를 진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은 국제 기준에 따른 ITEC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국제아로마 전문가로서 건강 증진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미술 치료 △음악 치료 △사회 복지 △요양 기관 △특수 학급 △천연 화장품 △에스테틱 △의료 △간호 △반려동물 케어 △아토피 관리 △방과 후 수업 및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높은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최승완 대표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문 교수진, 의료진 등의 특강을 통해 깊이 있는 이론과 실무를 배울 수 있다”며 “IACC는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협회와 협력해 아로마테라피 콘퍼런스, 교육, 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기업체, 학교, 관공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제공하며,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등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아로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아로마테라피 전문교육의 선두 주자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가 주관하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의 3월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