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아일랜드, 매출 성장의 주역 윤채성 대표 일선 경영 본격화
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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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로프트아일랜드가 회사 경영 전반을 윤채성 대표에게 위임, 윤 대표를 중심으로 한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로프트아일랜드는 2024년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윤채성 대표가 있다.
로프트아일랜드는 2023년 약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윤 대표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2024년 약 96억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단 1년 만에 매출이 5배 이상 성장하며, SaaS (Software as a Service)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로프트아일랜드 주언규 창업자는 “윤채성 대표와의 만남은 큰 행운이었다. 강사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회사의 경영은 윤 대표에게 전적으로 맡겼다. 그 결과, 매출이 100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회사 경영 전반을 윤 대표에게 위임했다. 전문 경영인이 전문 개발자들과 협력해 SaaS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로프트아일랜드는 현재 데이터 기반 SNS 마케팅 솔루션 ‘비즈니스PT’와 유튜브 알고리즘 분석 도구 ‘뷰트랩(Viewtrap)’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PT는 로프트아일랜드의 콘텐츠 마케팅을 돕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뷰트랩’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고객의 SNS 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윤채성 대표는 “유명 유튜버인 주언규와 강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더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로프트아일랜드의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 제공에 모든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앞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레드 등 글로벌 SNS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영구적인 고객층을 형성하며 새로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로프트아일랜드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새로운 성과를 이뤄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프트아일랜드 소개
로프트아일랜드는 2023년에 설립된 IT 분야의 회사로 Saa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5배가 넘는 매출 성장을 이루어냈으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로프트아일랜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SNS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보게 만드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는 데 최적화된 SaaS 솔루션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로프트아일랜드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IT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