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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딧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 전략’ 주제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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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기업 비용 관리 플랫폼 기업 스팬딧이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 전략’을 주제로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7월 9일 삼성역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스팬딧 서비스 홍보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을 위한 전략’ 세미나(사진제공=스팬딧)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을 위한 전략’ 세미나(사진제공=스팬딧)
스팬딧은 기업 지출 및 비용 관리 플랫폼과 법인카드를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으로,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4000여 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성장이 정체됐거나 J커브를 고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포트원, EY컨설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파트너사도 참여해 보다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은 스팬딧 송동윤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지출 관리 방법과 전략을 전한다. 이어 포트원 한승호 CSO가 결제 인프라를 통한 지출 최소화 및 미래 매출 극대화 전략을 설명한다.

EY컨설팅 최정원 상무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 재무 관리 전략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세일즈포스 배정열 본부장이 B2B SaaS 영업 및 포캐스팅 방법론을 설명할 예정이다.

송동윤 스팬딧 대표는 “비즈니스 성장에 대한 고민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회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장 모멘텀을 위해서는 제품뿐만 아니라 경영지원, 재무, 영업 등 모든 영역의 고도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스팬딧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팬딧 소개

스팬딧(Spendit, 대표 송동윤)은 클라우드 기반 기업 지출 및 비용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법인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시장조사업체 시너지리서치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B2B SaaS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39%를 기록, 2020년 1000억달러(약 119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선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유니콘 기업의 80%가 B2B SaaS 기업일 정도로 유망 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B2B SaaS 기업들이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가운데, 스팬딧도 ‘기업을 건강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18년 3월에 클라우드 기반 기업 지출 및 비용 관리 SaaS 플랫폼 ‘스팬딧(Spendit)’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고, 팀 빌딩과 제품 개선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전개해 가고 있다. 스팬딧은 기업의 건강한 지출 및 비용 관리를 위해 존재하며, 법인카드와 소프트웨어로 재무회계팀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

웹사이트: https://www.spend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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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presentation ceremony held at the Grand Hyatt Seoul, Jennifer Scanlon, president and CEO of UL Solutions, presents Peter Hildebrand, general manager of the Grand Hyatt Seoul, with a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Mark for Indoor Environment plaque to commemorate the hotel’s achievement. Pictured left to right: Alex Park, president, Seoul Miramar Corporation, Chloe Hong, director of strategic planning, Seoul Miramar Corporation, Peter Hildebrand, general manager, Grand Hyatt Seoul, Jennifer Scanlon, president and CEO, UL Solutions, Weifang Zhou,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esident of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UL Solutions and Yun Chung, regional senior director, Korea, UL Solutions. (Photo: Business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