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작곡 기업 브금대통령, ‘봄에 듣기 좋은 뉴에이지 피아노’ 28일 앨범 발매

크리에이터들의 크리에이터, BGM (배경음악)을 작곡하는 브금대통령이 2월 28일 피아노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29일에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인 ‘B대면 데이트’ PLAYLIST Jazz & Lofi에 이어 공개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봄에 듣기 좋은 뉴에이지 피아노’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리스너의 사랑을 받는 뉴에이지 장르의 피아노 연주 음악 앨범이다.

앨범은 ‘봄의 녹턴’을 타이틀곡으로 뒀으며, 뉴에이지와 클래식 넘버가 적절히 배합된 총 16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브금대통령은 언제나 차별화된 퀄리티의 BGM으로 승부해왔으며, 많은 사람이 브금대통령이 선사하는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 레시피로 2022년의 봄을 맞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금대통령의 새 앨범 ‘봄에 듣기 좋은 뉴에이지 피아노’는 2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금대통령 개요

브금대통령(BGM PRESIDENT)은 드라마, 영화, 게임,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작곡가들로 구성된 회사다. 우수한 작업 환경과 다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기대를 충족하는 수준 높은 음원을 제작·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음악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